[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1.01.14 (19:37) 수정 2021.01.1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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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 자원봉사자 일괄 공무직 전환을 두고 경남교육청이 적법한 심의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논란 계속 전해드렸는데, 박종훈 교육감이 오늘 잠정 보류하겠다며 한발 물러섰습니다.

제아무리 정당한 목적이었다 해도, 절차의 정당성과 공정성을 잃은 행정은 결국 지지받을 수 없다는 사실, 다시금 깨닫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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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경남] 클로징
    • 입력 2021-01-14 19:37:11
    • 수정2021-01-14 19:56:56
    뉴스7(창원)
방과후학교 자원봉사자 일괄 공무직 전환을 두고 경남교육청이 적법한 심의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논란 계속 전해드렸는데, 박종훈 교육감이 오늘 잠정 보류하겠다며 한발 물러섰습니다.

제아무리 정당한 목적이었다 해도, 절차의 정당성과 공정성을 잃은 행정은 결국 지지받을 수 없다는 사실, 다시금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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