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세균실험실 주민투표 요구 서명 10만 명 돌파
입력 2021.01.14 (19:43)
수정 2021.01.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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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를 촉구하는 주민투표 요구 서명이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주민투표 추진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서명운동 시작 87일 만에 목표 서명 수의 3분의2 이상인 10만7천여 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서명 기한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추진위는 부산시와 행정 소송도 진행중입니다.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주민투표 추진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서명운동 시작 87일 만에 목표 서명 수의 3분의2 이상인 10만7천여 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서명 기한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추진위는 부산시와 행정 소송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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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세균실험실 주민투표 요구 서명 1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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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4 19:43:48
- 수정2021-01-14 20:16:56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를 촉구하는 주민투표 요구 서명이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주민투표 추진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서명운동 시작 87일 만에 목표 서명 수의 3분의2 이상인 10만7천여 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서명 기한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추진위는 부산시와 행정 소송도 진행중입니다.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주민투표 추진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서명운동 시작 87일 만에 목표 서명 수의 3분의2 이상인 10만7천여 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서명 기한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추진위는 부산시와 행정 소송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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