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01.14 (19:54)
수정 2021.01.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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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산시보건소 앞으로 9통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한글 배움교실에 다니던 어르신들이 한자 한자 정성껏 눌러쓴 손편지였는데, 코로나19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의료진 덕에 힘을 얻어 잘 견디고 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신들의 편지로 저희도 감사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한글 배움교실에 다니던 어르신들이 한자 한자 정성껏 눌러쓴 손편지였는데, 코로나19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의료진 덕에 힘을 얻어 잘 견디고 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신들의 편지로 저희도 감사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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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1-14 20:04:01
어제, 서산시보건소 앞으로 9통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한글 배움교실에 다니던 어르신들이 한자 한자 정성껏 눌러쓴 손편지였는데, 코로나19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의료진 덕에 힘을 얻어 잘 견디고 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신들의 편지로 저희도 감사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한글 배움교실에 다니던 어르신들이 한자 한자 정성껏 눌러쓴 손편지였는데, 코로나19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의료진 덕에 힘을 얻어 잘 견디고 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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