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위양성 사례 사과…“보상규정 없어”
입력 2021.01.14 (21:47)
수정 2021.01.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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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8일 남구보건소에서 검체 취급 과정의 잘못으로 위양성 사례 7건이 발생했지만, 보상 관련한 법 규정이나 방대본의 지침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상 PCR 검사의 정확성은 높지만, 지난해 11월 부산 검역소 사례 등 오류 가능성은 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대구시는 남구보건소 위양성 사례로 혼란을 줬다면서 피해자와 시민에게 사과했습니다.
또 통상 PCR 검사의 정확성은 높지만, 지난해 11월 부산 검역소 사례 등 오류 가능성은 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대구시는 남구보건소 위양성 사례로 혼란을 줬다면서 피해자와 시민에게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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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위양성 사례 사과…“보상규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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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4 21:47:03
- 수정2021-01-14 22:02:02
대구시는 지난 8일 남구보건소에서 검체 취급 과정의 잘못으로 위양성 사례 7건이 발생했지만, 보상 관련한 법 규정이나 방대본의 지침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상 PCR 검사의 정확성은 높지만, 지난해 11월 부산 검역소 사례 등 오류 가능성은 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대구시는 남구보건소 위양성 사례로 혼란을 줬다면서 피해자와 시민에게 사과했습니다.
또 통상 PCR 검사의 정확성은 높지만, 지난해 11월 부산 검역소 사례 등 오류 가능성은 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대구시는 남구보건소 위양성 사례로 혼란을 줬다면서 피해자와 시민에게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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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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