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사적지 무단침입’ 20대 3명 검거

입력 2021.01.14 (21:51) 수정 2021.01.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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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사적지인 옛 국군 광주병원에 무단 침입한 2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4일 새벽 1시 40분쯤 광주시 화정동 옛 국군 광주병원에서 철제 울타리를 넘어 시설에 침입한 혐의로 22살 A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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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사적지 무단침입’ 20대 3명 검거
    • 입력 2021-01-14 21:51:19
    • 수정2021-01-14 21:59:36
    뉴스9(광주)
5·18 사적지인 옛 국군 광주병원에 무단 침입한 2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4일 새벽 1시 40분쯤 광주시 화정동 옛 국군 광주병원에서 철제 울타리를 넘어 시설에 침입한 혐의로 22살 A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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