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취학예정 아동 5명 소재 불명…3명 수사 의뢰

입력 2021.01.14 (21:57) 수정 2021.01.14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주 진행된 초등학교 예비 소집에서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어린이 5명 가운데 3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예비소집에 나서지 않은 천백여 명 가운데 대부분은 면제와 유예, 해외 출국 등으로 소재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현재 유관기관에서 연락 중인 2명을 제외하고 3명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 취학예정 아동 5명 소재 불명…3명 수사 의뢰
    • 입력 2021-01-14 21:57:20
    • 수정2021-01-14 22:04:08
    뉴스9(대전)
대전시교육청은 지난주 진행된 초등학교 예비 소집에서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어린이 5명 가운데 3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예비소집에 나서지 않은 천백여 명 가운데 대부분은 면제와 유예, 해외 출국 등으로 소재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현재 유관기관에서 연락 중인 2명을 제외하고 3명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