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영월에 아동보호전문기관 추가 설치
입력 2021.01.14 (23:57)
수정 2021.01.1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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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피해자의 사후 관리 등을 담당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속초와 영월에 추가로 설치됩니다.
강원도는 올 상반기 안에 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속초와 영월 2곳에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가 설치는 기존 강릉과 동해, 춘천, 원주에 있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멀어 이용하기 힘든 지역의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강원도는 올 상반기 안에 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속초와 영월 2곳에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가 설치는 기존 강릉과 동해, 춘천, 원주에 있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멀어 이용하기 힘든 지역의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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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속초·영월에 아동보호전문기관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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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4 23:57:19
- 수정2021-01-15 00:15:57
아동학대 피해자의 사후 관리 등을 담당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속초와 영월에 추가로 설치됩니다.
강원도는 올 상반기 안에 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속초와 영월 2곳에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가 설치는 기존 강릉과 동해, 춘천, 원주에 있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멀어 이용하기 힘든 지역의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강원도는 올 상반기 안에 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속초와 영월 2곳에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가 설치는 기존 강릉과 동해, 춘천, 원주에 있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멀어 이용하기 힘든 지역의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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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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