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해변에 매오징어떼 밀려와 화제
입력 2021.01.14 (23:57)
수정 2021.01.1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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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해변에 길이 4cm 안팎의 매오징어떼가 대거 밀려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수심 200미터가 넘는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매오징어는 해수가 위아래로 뒤집히는 이른바 '용승현상'이 발생하면, 해안가로 밀려오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심 200미터가 넘는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매오징어는 해수가 위아래로 뒤집히는 이른바 '용승현상'이 발생하면, 해안가로 밀려오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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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해변에 매오징어떼 밀려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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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4 23:57:19
- 수정2021-01-15 00:15:58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해변에 길이 4cm 안팎의 매오징어떼가 대거 밀려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수심 200미터가 넘는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매오징어는 해수가 위아래로 뒤집히는 이른바 '용승현상'이 발생하면, 해안가로 밀려오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심 200미터가 넘는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매오징어는 해수가 위아래로 뒤집히는 이른바 '용승현상'이 발생하면, 해안가로 밀려오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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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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