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남구 ‘5인 이상 금지’ 위반…행안부 감사
입력 2021.01.15 (07:55)
수정 2021.01.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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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이상 모임을 금지한 특별 방역대책 기간 중에 광주 동구청과 남구청 일부 공무원이 방역수칙을 어기고 식당에서 모임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동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업무추진비 내역을 보면, 임택 청장과 동구청 간부 공무원 등 5명이 지난달 24일 동구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겸한 간담회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동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업무추진비 내역을 보면, 임택 청장과 동구청 간부 공무원 등 5명이 지난달 24일 동구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겸한 간담회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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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동구·남구 ‘5인 이상 금지’ 위반…행안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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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07:55:18
- 수정2021-01-15 09:19:04
5인 이상 모임을 금지한 특별 방역대책 기간 중에 광주 동구청과 남구청 일부 공무원이 방역수칙을 어기고 식당에서 모임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동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업무추진비 내역을 보면, 임택 청장과 동구청 간부 공무원 등 5명이 지난달 24일 동구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겸한 간담회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동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업무추진비 내역을 보면, 임택 청장과 동구청 간부 공무원 등 5명이 지난달 24일 동구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겸한 간담회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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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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