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 지난해 21만 차례…‘4분마다 출동’
입력 2021.01.15 (08:18)
수정 2021.01.1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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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소방본부가 지난해 모두 21만 차례, 4.4분에 한 번씩 출동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지난해 신고 63만 건에 출동 21만 차례로, 이 가운데 생활안전 6만 건, 자연재해 2만6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사고 등 구조는 만7천 차례 출동해 4,500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지난해 신고 63만 건에 출동 21만 차례로, 이 가운데 생활안전 6만 건, 자연재해 2만6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사고 등 구조는 만7천 차례 출동해 4,500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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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소방, 지난해 21만 차례…‘4분마다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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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08:18:56
- 수정2021-01-15 09:08:22
경상남도소방본부가 지난해 모두 21만 차례, 4.4분에 한 번씩 출동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지난해 신고 63만 건에 출동 21만 차례로, 이 가운데 생활안전 6만 건, 자연재해 2만6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사고 등 구조는 만7천 차례 출동해 4,500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지난해 신고 63만 건에 출동 21만 차례로, 이 가운데 생활안전 6만 건, 자연재해 2만6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사고 등 구조는 만7천 차례 출동해 4,500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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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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