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농어촌공사 “주남 가시연꽃 복원”
입력 2021.01.15 (08:19)
수정 2021.01.1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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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가 주남저수지의 습지 가치 회복과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가시연꽃 복원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사업은 멸종위기종 2급 가시연꽃의 서식지 복원을 위한 것으로, 두 기관은 2년 동안 4억 8천만 원을 들여 가시연꽃 대량 증식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멸종위기종 2급 가시연꽃의 서식지 복원을 위한 것으로, 두 기관은 2년 동안 4억 8천만 원을 들여 가시연꽃 대량 증식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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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농어촌공사 “주남 가시연꽃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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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08:19:49
- 수정2021-01-15 09:08:23
창원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가 주남저수지의 습지 가치 회복과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가시연꽃 복원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사업은 멸종위기종 2급 가시연꽃의 서식지 복원을 위한 것으로, 두 기관은 2년 동안 4억 8천만 원을 들여 가시연꽃 대량 증식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멸종위기종 2급 가시연꽃의 서식지 복원을 위한 것으로, 두 기관은 2년 동안 4억 8천만 원을 들여 가시연꽃 대량 증식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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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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