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거제형 재난지원금 80억 원’ 지급
입력 2021.01.15 (08:20)
수정 2021.01.15 (09: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거제시가 설 연휴 전에 거제형 재난지원금 80억 원을 지급합니다.
거제시는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졌던 노래연습장과 목욕탕 등 8천여 개 업소와 실직과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용 취약계층 4천8백여 명에게 50만 원에서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건물주에게 재산세를 최대 70% 감면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상수도 사용료를 석 달 동안 50% 깎아주기로 했습니다.
거제시는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졌던 노래연습장과 목욕탕 등 8천여 개 업소와 실직과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용 취약계층 4천8백여 명에게 50만 원에서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건물주에게 재산세를 최대 70% 감면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상수도 사용료를 석 달 동안 50% 깎아주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거제시 ‘거제형 재난지원금 80억 원’ 지급
-
- 입력 2021-01-15 08:20:48
- 수정2021-01-15 09:08:23
거제시가 설 연휴 전에 거제형 재난지원금 80억 원을 지급합니다.
거제시는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졌던 노래연습장과 목욕탕 등 8천여 개 업소와 실직과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용 취약계층 4천8백여 명에게 50만 원에서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건물주에게 재산세를 최대 70% 감면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상수도 사용료를 석 달 동안 50% 깎아주기로 했습니다.
거제시는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졌던 노래연습장과 목욕탕 등 8천여 개 업소와 실직과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용 취약계층 4천8백여 명에게 50만 원에서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건물주에게 재산세를 최대 70% 감면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상수도 사용료를 석 달 동안 50% 깎아주기로 했습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