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지역 벤처기업 투자 비율 65%까지 확대
입력 2021.01.15 (10:14)
수정 2021.01.1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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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역 벤처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방 벤처기업에 대한 기술보증기금 투자 비중을 현재 45%에서 65%까지 확대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총 5천억 원 규모의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올해 처음 부산에 조성하고 전국 4개 권역으로 확대해 운용할 계획입니다.
또 비수도권 기업을 위한 '버팀목 펀드'도 천6백억 원 규모로 조성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여행과 관광, 도·소매, 수출 감소기업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총 5천억 원 규모의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올해 처음 부산에 조성하고 전국 4개 권역으로 확대해 운용할 계획입니다.
또 비수도권 기업을 위한 '버팀목 펀드'도 천6백억 원 규모로 조성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여행과 관광, 도·소매, 수출 감소기업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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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보, 지역 벤처기업 투자 비율 65%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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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10:14:08
- 수정2021-01-15 11:28:18
정부가 지역 벤처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방 벤처기업에 대한 기술보증기금 투자 비중을 현재 45%에서 65%까지 확대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총 5천억 원 규모의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올해 처음 부산에 조성하고 전국 4개 권역으로 확대해 운용할 계획입니다.
또 비수도권 기업을 위한 '버팀목 펀드'도 천6백억 원 규모로 조성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여행과 관광, 도·소매, 수출 감소기업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총 5천억 원 규모의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올해 처음 부산에 조성하고 전국 4개 권역으로 확대해 운용할 계획입니다.
또 비수도권 기업을 위한 '버팀목 펀드'도 천6백억 원 규모로 조성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여행과 관광, 도·소매, 수출 감소기업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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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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