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1명·경북 23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입력 2021.01.15 (10:26)
수정 2021.01.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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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11명, 경북 23명입니다.
대구에서는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7명이 감염됐고, 2명은 감염 경로 조사 중, 1명은 해외 입국 사례입니다.
경북에서는 포항에서 9명, 구미에서 4명 발생한 가운데 이들 중 2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고, 다른 2명은 해외 입국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이어 김천과 경산에서 2명씩, 경주와 상주, 영주에서 각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7명이 감염됐고, 2명은 감염 경로 조사 중, 1명은 해외 입국 사례입니다.
경북에서는 포항에서 9명, 구미에서 4명 발생한 가운데 이들 중 2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고, 다른 2명은 해외 입국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이어 김천과 경산에서 2명씩, 경주와 상주, 영주에서 각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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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11명·경북 23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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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10:26:42
- 수정2021-01-15 11:14:40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11명, 경북 23명입니다.
대구에서는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7명이 감염됐고, 2명은 감염 경로 조사 중, 1명은 해외 입국 사례입니다.
경북에서는 포항에서 9명, 구미에서 4명 발생한 가운데 이들 중 2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고, 다른 2명은 해외 입국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이어 김천과 경산에서 2명씩, 경주와 상주, 영주에서 각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7명이 감염됐고, 2명은 감염 경로 조사 중, 1명은 해외 입국 사례입니다.
경북에서는 포항에서 9명, 구미에서 4명 발생한 가운데 이들 중 2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고, 다른 2명은 해외 입국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이어 김천과 경산에서 2명씩, 경주와 상주, 영주에서 각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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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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