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북 비경제활동인구 84만여 명
입력 2021.01.15 (10:32)
수정 2021.01.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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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북의 비경제활동인구가 1년 전에 비해 만2천 명 정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고용 동향을 보면 지난해 경북의 비경제활동인구는 84만2천 명 수준 이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만 15살 이상 인구 가운데 일할 능력이 있지만 의사가 없거나 일할 능력 자체가 없어 노동 공급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한편 경북의 취업자 수는 지난 2019년 143만 명에서 지난해는 141만3천 명 선으로 줄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고용 동향을 보면 지난해 경북의 비경제활동인구는 84만2천 명 수준 이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만 15살 이상 인구 가운데 일할 능력이 있지만 의사가 없거나 일할 능력 자체가 없어 노동 공급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한편 경북의 취업자 수는 지난 2019년 143만 명에서 지난해는 141만3천 명 선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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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경북 비경제활동인구 84만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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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10:32:34
- 수정2021-01-15 11:14:40
지난해 경북의 비경제활동인구가 1년 전에 비해 만2천 명 정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고용 동향을 보면 지난해 경북의 비경제활동인구는 84만2천 명 수준 이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만 15살 이상 인구 가운데 일할 능력이 있지만 의사가 없거나 일할 능력 자체가 없어 노동 공급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한편 경북의 취업자 수는 지난 2019년 143만 명에서 지난해는 141만3천 명 선으로 줄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고용 동향을 보면 지난해 경북의 비경제활동인구는 84만2천 명 수준 이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만 15살 이상 인구 가운데 일할 능력이 있지만 의사가 없거나 일할 능력 자체가 없어 노동 공급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한편 경북의 취업자 수는 지난 2019년 143만 명에서 지난해는 141만3천 명 선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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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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