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과수화상병 소독소 확대…수시 보균 검사
입력 2021.01.15 (10:59)
수정 2021.01.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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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과수화상병 방제를 위한 대인 소독소를 14개 읍·면 전역에 설치, 운영합니다.
충주시는 주요 읍·면만 운영해서는 사전 방제의 효율이 떨어진다고 보고, 소독소를 기존 15곳에서 24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묘목을 사들이거나 실어 낼 때만 하던 화상병 보균 판별 검사도 과수 농업인이 원할 때마다 무상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충주시는 주요 읍·면만 운영해서는 사전 방제의 효율이 떨어진다고 보고, 소독소를 기존 15곳에서 24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묘목을 사들이거나 실어 낼 때만 하던 화상병 보균 판별 검사도 과수 농업인이 원할 때마다 무상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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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과수화상병 소독소 확대…수시 보균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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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10:59:00
- 수정2021-01-15 11:29:11
충주시가 과수화상병 방제를 위한 대인 소독소를 14개 읍·면 전역에 설치, 운영합니다.
충주시는 주요 읍·면만 운영해서는 사전 방제의 효율이 떨어진다고 보고, 소독소를 기존 15곳에서 24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묘목을 사들이거나 실어 낼 때만 하던 화상병 보균 판별 검사도 과수 농업인이 원할 때마다 무상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충주시는 주요 읍·면만 운영해서는 사전 방제의 효율이 떨어진다고 보고, 소독소를 기존 15곳에서 24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묘목을 사들이거나 실어 낼 때만 하던 화상병 보균 판별 검사도 과수 농업인이 원할 때마다 무상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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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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