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기도원 코로나19 사태 책임져야”
입력 2021.01.15 (19:37)
수정 2021.01.1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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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오늘(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조규일 시장이 국제기도원의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를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진주시가 방역 대응체계를 다시 구축하고,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조사와 함께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진주시가 방역 대응체계를 다시 구축하고,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조사와 함께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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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가 기도원 코로나19 사태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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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19:37:10
- 수정2021-01-15 19:46:32
진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오늘(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조규일 시장이 국제기도원의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를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진주시가 방역 대응체계를 다시 구축하고,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조사와 함께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진주시가 방역 대응체계를 다시 구축하고,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조사와 함께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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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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