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해수부 차관 ‘괭생이모자반’ 피해 현장 방문
입력 2021.01.15 (19:39)
수정 2021.01.1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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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이 오늘 오후 신안군 자은면 양산해수욕장과 욕지어촌계 김 양식장을 방문해 괭생이모자반 피해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박 차관은 배를 타고 욕지어촌계 김양식장 피해 현장을 둘러 보고 상심한 어업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신안군 섬 지역에는 올해 1일부터 강풍을 타고 중국해역의 괭생이모자반 1,900여톤이 대량으로 떠밀려와 바다 양식장과 마을 어촌계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박 차관은 배를 타고 욕지어촌계 김양식장 피해 현장을 둘러 보고 상심한 어업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신안군 섬 지역에는 올해 1일부터 강풍을 타고 중국해역의 괭생이모자반 1,900여톤이 대량으로 떠밀려와 바다 양식장과 마을 어촌계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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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영 해수부 차관 ‘괭생이모자반’ 피해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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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19:39:34
- 수정2021-01-15 19:42:39
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이 오늘 오후 신안군 자은면 양산해수욕장과 욕지어촌계 김 양식장을 방문해 괭생이모자반 피해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박 차관은 배를 타고 욕지어촌계 김양식장 피해 현장을 둘러 보고 상심한 어업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신안군 섬 지역에는 올해 1일부터 강풍을 타고 중국해역의 괭생이모자반 1,900여톤이 대량으로 떠밀려와 바다 양식장과 마을 어촌계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박 차관은 배를 타고 욕지어촌계 김양식장 피해 현장을 둘러 보고 상심한 어업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신안군 섬 지역에는 올해 1일부터 강풍을 타고 중국해역의 괭생이모자반 1,900여톤이 대량으로 떠밀려와 바다 양식장과 마을 어촌계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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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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