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11명·경북 23명
입력 2021.01.15 (21:42)
수정 2021.01.1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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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11명, 경북 23명입니다.
대구에서는 달서구와 서구 어린이집에서 교사 등 각각 2명씩 감염됐고, 상주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습니다.
또 지역 병원 2곳에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2명이 나왔고, 1명은 해외 입국 사례입니다.
경북에서는 포항에서 9명, 구미에서 4명 발생한 가운데 이들 중 2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고, 다른 2명은 해외 입국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이어 칠곡에서 3명, 김천과 경산에서 각 2명, 경주와 상주, 영주에서 각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달서구와 서구 어린이집에서 교사 등 각각 2명씩 감염됐고, 상주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습니다.
또 지역 병원 2곳에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2명이 나왔고, 1명은 해외 입국 사례입니다.
경북에서는 포항에서 9명, 구미에서 4명 발생한 가운데 이들 중 2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고, 다른 2명은 해외 입국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이어 칠곡에서 3명, 김천과 경산에서 각 2명, 경주와 상주, 영주에서 각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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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11명·경북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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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21:42:45
- 수정2021-01-15 22:22:35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11명, 경북 23명입니다.
대구에서는 달서구와 서구 어린이집에서 교사 등 각각 2명씩 감염됐고, 상주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습니다.
또 지역 병원 2곳에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2명이 나왔고, 1명은 해외 입국 사례입니다.
경북에서는 포항에서 9명, 구미에서 4명 발생한 가운데 이들 중 2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고, 다른 2명은 해외 입국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이어 칠곡에서 3명, 김천과 경산에서 각 2명, 경주와 상주, 영주에서 각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달서구와 서구 어린이집에서 교사 등 각각 2명씩 감염됐고, 상주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습니다.
또 지역 병원 2곳에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2명이 나왔고, 1명은 해외 입국 사례입니다.
경북에서는 포항에서 9명, 구미에서 4명 발생한 가운데 이들 중 2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고, 다른 2명은 해외 입국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이어 칠곡에서 3명, 김천과 경산에서 각 2명, 경주와 상주, 영주에서 각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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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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