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앙병원 임시폐쇄…“퇴원 환자 등 추적검사”
입력 2021.01.15 (21:42)
수정 2021.01.1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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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10여 명이 나온 광주 중앙병원이 임시폐쇄됐습니다.
광주시는 중앙병원을 당분간 임시 폐쇄하고, 의료진 9명과 환자 19명 등을 동일 집단 격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격리에 들어간 직원 등에 대해 3일에 한 번씩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최근 병원을 다녀 간 외래환자와 입원환자 등에 대해서도 추적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중앙병원을 당분간 임시 폐쇄하고, 의료진 9명과 환자 19명 등을 동일 집단 격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격리에 들어간 직원 등에 대해 3일에 한 번씩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최근 병원을 다녀 간 외래환자와 입원환자 등에 대해서도 추적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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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중앙병원 임시폐쇄…“퇴원 환자 등 추적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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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21:42:56
- 수정2021-01-15 22:17:36
확진자 10여 명이 나온 광주 중앙병원이 임시폐쇄됐습니다.
광주시는 중앙병원을 당분간 임시 폐쇄하고, 의료진 9명과 환자 19명 등을 동일 집단 격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격리에 들어간 직원 등에 대해 3일에 한 번씩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최근 병원을 다녀 간 외래환자와 입원환자 등에 대해서도 추적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중앙병원을 당분간 임시 폐쇄하고, 의료진 9명과 환자 19명 등을 동일 집단 격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격리에 들어간 직원 등에 대해 3일에 한 번씩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최근 병원을 다녀 간 외래환자와 입원환자 등에 대해서도 추적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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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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