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수 신부, 2공항 반대 환경부 앞 천막농성 동참
입력 2021.01.15 (21:50)
수정 2021.01.1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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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대전교구 강승수 신부가 제주 제2공항 건설 반대를 위한 천막 농성에 동참했습니다.
강 신부는 어제(14일)부터 세종시 환경부 청사 앞에서 제2공항 건설 반대 농성을 하고 있는 김경배 씨와 함께 천막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강 신부는 환경부에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서 제주 자연과 생명이 온전히 지켜지길 바라는 간절함을 담아 농성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강 신부는 어제(14일)부터 세종시 환경부 청사 앞에서 제2공항 건설 반대 농성을 하고 있는 김경배 씨와 함께 천막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강 신부는 환경부에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서 제주 자연과 생명이 온전히 지켜지길 바라는 간절함을 담아 농성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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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수 신부, 2공항 반대 환경부 앞 천막농성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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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21:50:24
- 수정2021-01-15 22:04:34
천주교대전교구 강승수 신부가 제주 제2공항 건설 반대를 위한 천막 농성에 동참했습니다.
강 신부는 어제(14일)부터 세종시 환경부 청사 앞에서 제2공항 건설 반대 농성을 하고 있는 김경배 씨와 함께 천막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강 신부는 환경부에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서 제주 자연과 생명이 온전히 지켜지길 바라는 간절함을 담아 농성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강 신부는 어제(14일)부터 세종시 환경부 청사 앞에서 제2공항 건설 반대 농성을 하고 있는 김경배 씨와 함께 천막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강 신부는 환경부에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서 제주 자연과 생명이 온전히 지켜지길 바라는 간절함을 담아 농성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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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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