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올 상반기 ‘클린업환경센터’ 입지 선정
입력 2021.01.15 (21:52)
수정 2021.01.15 (2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순천시가 쓰레기 대란을 막기 위해 재활용부터 소각, 매립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인 이른바 '클린업환경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올 상반기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해 입지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허석 순천시장은 오늘 브리핑을 열고 그동안 시민토론회와 공론화 위원회를 거쳐 클린업환경센터 건립 필요성에 대다수 시민이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허석 순천시장은 오늘 브리핑을 열고 그동안 시민토론회와 공론화 위원회를 거쳐 클린업환경센터 건립 필요성에 대다수 시민이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순천시, 올 상반기 ‘클린업환경센터’ 입지 선정
-
- 입력 2021-01-15 21:52:19
- 수정2021-01-15 22:14:03
순천시가 쓰레기 대란을 막기 위해 재활용부터 소각, 매립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인 이른바 '클린업환경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올 상반기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해 입지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허석 순천시장은 오늘 브리핑을 열고 그동안 시민토론회와 공론화 위원회를 거쳐 클린업환경센터 건립 필요성에 대다수 시민이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허석 순천시장은 오늘 브리핑을 열고 그동안 시민토론회와 공론화 위원회를 거쳐 클린업환경센터 건립 필요성에 대다수 시민이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
-
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곽선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