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선생님 얼굴이 하나하나 자그맣게 새겨졌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친숙한 목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특수학교인 대구광명학교의 졸업앨범인데요.
벌써부터 아쉽고 그리운 마음이 가득해서일까요?
학생들은 한참 동안 졸업앨범에서 손을 떼지 못했습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친숙한 목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특수학교인 대구광명학교의 졸업앨범인데요.
벌써부터 아쉽고 그리운 마음이 가득해서일까요?
학생들은 한참 동안 졸업앨범에서 손을 떼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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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21:57:39
- 수정2021-01-15 22:07:55
친구들과 선생님 얼굴이 하나하나 자그맣게 새겨졌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친숙한 목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특수학교인 대구광명학교의 졸업앨범인데요.
벌써부터 아쉽고 그리운 마음이 가득해서일까요?
학생들은 한참 동안 졸업앨범에서 손을 떼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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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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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특수학교인 대구광명학교의 졸업앨범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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