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초등학교 예비소집 참여 아동 2.8% 감소
입력 2021.01.15 (21:59)
수정 2021.01.1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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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에 참가한 아동은 만 4천5백64명으로 지난해보다 2.8퍼센트, 4백13명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예비소집에 불참한 7백3명 가운데 취학 유예와 면제 등 해외 거주자와 전학 예정자 등 6백88명의 소재를 파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15명은 해당 학교와 주민센터, 경찰과 함께 소재를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또 예비소집에 불참한 7백3명 가운데 취학 유예와 면제 등 해외 거주자와 전학 예정자 등 6백88명의 소재를 파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15명은 해당 학교와 주민센터, 경찰과 함께 소재를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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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초등학교 예비소집 참여 아동 2.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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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21:59:20
- 수정2021-01-15 22:07:18
전북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에 참가한 아동은 만 4천5백64명으로 지난해보다 2.8퍼센트, 4백13명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예비소집에 불참한 7백3명 가운데 취학 유예와 면제 등 해외 거주자와 전학 예정자 등 6백88명의 소재를 파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15명은 해당 학교와 주민센터, 경찰과 함께 소재를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또 예비소집에 불참한 7백3명 가운데 취학 유예와 면제 등 해외 거주자와 전학 예정자 등 6백88명의 소재를 파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15명은 해당 학교와 주민센터, 경찰과 함께 소재를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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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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