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큰 폭 하락
입력 2021.01.15 (23:08)
수정 2021.01.1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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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7일 울산 중·남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뒤 울산지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연구원 조사결과 지난달 울산은 166.8에서, 이달에는 150.8로, 16포인트나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전국 평균 139.6보다는 여전히 높아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토연구원 조사결과 지난달 울산은 166.8에서, 이달에는 150.8로, 16포인트나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전국 평균 139.6보다는 여전히 높아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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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큰 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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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23:08:21
- 수정2021-01-16 00:31:13
지난해 12월 17일 울산 중·남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뒤 울산지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연구원 조사결과 지난달 울산은 166.8에서, 이달에는 150.8로, 16포인트나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전국 평균 139.6보다는 여전히 높아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토연구원 조사결과 지난달 울산은 166.8에서, 이달에는 150.8로, 16포인트나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전국 평균 139.6보다는 여전히 높아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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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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