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25톤 화물차서 불
입력 2021.01.16 (21:37)
수정 2021.01.1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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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쯤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경부고속도로 남이분기점 근처를 지나던 25톤 트레일러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가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뒷바퀴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가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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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달리던 25톤 화물차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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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6 21:37:01
- 수정2021-01-16 21:54:19

오늘 오전 11시쯤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경부고속도로 남이분기점 근처를 지나던 25톤 트레일러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가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뒷바퀴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가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뒷바퀴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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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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