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규모 점포 ‘환경 개선’ 32억 원 투입
입력 2021.01.16 (21:43)
수정 2021.01.1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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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32억 원을 들여 소규모 점포 환경 개선 사업을 폅니다.
지원 대상은 경남의 소상공인 점포 천 6백여 곳으로 간판과 인테리어, 화장실 개선을 비롯해 방역 물품인 발열 체크기와 테이블 칸막이 설치 등도 지원합니다.
사업비는 업체별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사업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한 달 동안 각 시·군에서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경남의 소상공인 점포 천 6백여 곳으로 간판과 인테리어, 화장실 개선을 비롯해 방역 물품인 발열 체크기와 테이블 칸막이 설치 등도 지원합니다.
사업비는 업체별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사업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한 달 동안 각 시·군에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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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소규모 점포 ‘환경 개선’ 32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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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6 21:43:53
- 수정2021-01-16 21:51:30
경상남도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32억 원을 들여 소규모 점포 환경 개선 사업을 폅니다.
지원 대상은 경남의 소상공인 점포 천 6백여 곳으로 간판과 인테리어, 화장실 개선을 비롯해 방역 물품인 발열 체크기와 테이블 칸막이 설치 등도 지원합니다.
사업비는 업체별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사업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한 달 동안 각 시·군에서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경남의 소상공인 점포 천 6백여 곳으로 간판과 인테리어, 화장실 개선을 비롯해 방역 물품인 발열 체크기와 테이블 칸막이 설치 등도 지원합니다.
사업비는 업체별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사업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한 달 동안 각 시·군에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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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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