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휴일’ 광주 1.7도…내일 눈·비 예상
입력 2021.01.17 (21:31)
수정 2021.01.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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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의 낮 최고 기온이 1.7도에 머무는 등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광주와 전남 북부권은 내일 새벽부터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3에서 5센티미터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오전에 강한 바람과 함께 추운 날씨가 이어지다, 낮기온이 오늘보다 4도에서 5도가량 오르면서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3에서 5센티미터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오전에 강한 바람과 함께 추운 날씨가 이어지다, 낮기온이 오늘보다 4도에서 5도가량 오르면서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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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쌀한 휴일’ 광주 1.7도…내일 눈·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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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7 21:31:48
- 수정2021-01-17 22:00:28
오늘 광주의 낮 최고 기온이 1.7도에 머무는 등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광주와 전남 북부권은 내일 새벽부터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3에서 5센티미터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오전에 강한 바람과 함께 추운 날씨가 이어지다, 낮기온이 오늘보다 4도에서 5도가량 오르면서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3에서 5센티미터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오전에 강한 바람과 함께 추운 날씨가 이어지다, 낮기온이 오늘보다 4도에서 5도가량 오르면서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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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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