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함양 ‘대설 예비특보’…최대 8㎝ 눈
입력 2021.01.17 (21:39)
수정 2021.01.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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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과 함양에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남지역은 내일(18일) 새벽부터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예상 적설량은 거창과 함양 3~8㎝, 합천과 산청, 하동은 3~5㎝이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기온이 최저 영하 7도까지 떨어져 내렸던 눈이 얼어붙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거창과 함양 3~8㎝, 합천과 산청, 하동은 3~5㎝이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기온이 최저 영하 7도까지 떨어져 내렸던 눈이 얼어붙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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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함양 ‘대설 예비특보’…최대 8㎝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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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7 21:39:14
- 수정2021-01-17 21:54:19
거창과 함양에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남지역은 내일(18일) 새벽부터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예상 적설량은 거창과 함양 3~8㎝, 합천과 산청, 하동은 3~5㎝이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기온이 최저 영하 7도까지 떨어져 내렸던 눈이 얼어붙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거창과 함양 3~8㎝, 합천과 산청, 하동은 3~5㎝이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기온이 최저 영하 7도까지 떨어져 내렸던 눈이 얼어붙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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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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