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족 친화 인증’ 기업 13% 증가
입력 2021.01.18 (08:15)
수정 2021.01.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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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기준, 부산시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이 전년보다 13% 늘었습니다.
부산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2020년 신규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이 모두 255곳으로, 2019년보다 13.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금융기관 금리 우대와 재무 상담, 문화 활동 등이 지원되며, 해당 기업 소속 가족 구성원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부산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2020년 신규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이 모두 255곳으로, 2019년보다 13.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금융기관 금리 우대와 재무 상담, 문화 활동 등이 지원되며, 해당 기업 소속 가족 구성원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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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가족 친화 인증’ 기업 1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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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8 08:15:26
- 수정2021-01-18 11:19:20
지난해 말 기준, 부산시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이 전년보다 13% 늘었습니다.
부산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2020년 신규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이 모두 255곳으로, 2019년보다 13.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금융기관 금리 우대와 재무 상담, 문화 활동 등이 지원되며, 해당 기업 소속 가족 구성원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부산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2020년 신규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이 모두 255곳으로, 2019년보다 13.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금융기관 금리 우대와 재무 상담, 문화 활동 등이 지원되며, 해당 기업 소속 가족 구성원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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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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