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어민수당 전액 지역화폐로 지급
입력 2021.01.18 (08:39)
수정 2021.01.1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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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지난해 농어민 수당 2차분 54억 원을 지역화폐인 당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당진시는 코로나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차분 57억 원에 이어 2차분도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청기한은 다음 달 19일까지로, 1차분 수당 수령농가는 가구당 35만 원, 신규 농림어가와 축산농가에는 가구당 80만 원이 지급됩니다.
당진시는 코로나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차분 57억 원에 이어 2차분도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청기한은 다음 달 19일까지로, 1차분 수당 수령농가는 가구당 35만 원, 신규 농림어가와 축산농가에는 가구당 80만 원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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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 농어민수당 전액 지역화폐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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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8 08:39:31
- 수정2021-01-18 11:50:52
당진시는 지난해 농어민 수당 2차분 54억 원을 지역화폐인 당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당진시는 코로나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차분 57억 원에 이어 2차분도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청기한은 다음 달 19일까지로, 1차분 수당 수령농가는 가구당 35만 원, 신규 농림어가와 축산농가에는 가구당 80만 원이 지급됩니다.
당진시는 코로나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차분 57억 원에 이어 2차분도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청기한은 다음 달 19일까지로, 1차분 수당 수령농가는 가구당 35만 원, 신규 농림어가와 축산농가에는 가구당 80만 원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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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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