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문 대통령 ‘입양 취소’ 발언 논란, 왜?
입력 2021.01.18 (19:20)
수정 2021.01.1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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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입양아 아동학대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한 대책과 관련해 발언한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일정 기간 안에는 입양을 다시 취소한다든지, 또는 여전히 입양하고자 하는 마음은 강하지만 아이하고 맞지 않는다고 할 경우에 입양 아동을 좀 바꾼다든지”라고 말했는데요.
정치권에선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논평이 쏟아졌고, 청와대는 반나절 만에 서둘러 해명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발언이었을까요? [여심야심]에서 확인하시죠.
문 대통령은 “일정 기간 안에는 입양을 다시 취소한다든지, 또는 여전히 입양하고자 하는 마음은 강하지만 아이하고 맞지 않는다고 할 경우에 입양 아동을 좀 바꾼다든지”라고 말했는데요.
정치권에선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논평이 쏟아졌고, 청와대는 반나절 만에 서둘러 해명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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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문 대통령 ‘입양 취소’ 발언 논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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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8 19:20:53
- 수정2021-01-18 19:41:28
오늘(18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입양아 아동학대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한 대책과 관련해 발언한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일정 기간 안에는 입양을 다시 취소한다든지, 또는 여전히 입양하고자 하는 마음은 강하지만 아이하고 맞지 않는다고 할 경우에 입양 아동을 좀 바꾼다든지”라고 말했는데요.
정치권에선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논평이 쏟아졌고, 청와대는 반나절 만에 서둘러 해명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발언이었을까요? [여심야심]에서 확인하시죠.
문 대통령은 “일정 기간 안에는 입양을 다시 취소한다든지, 또는 여전히 입양하고자 하는 마음은 강하지만 아이하고 맞지 않는다고 할 경우에 입양 아동을 좀 바꾼다든지”라고 말했는데요.
정치권에선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논평이 쏟아졌고, 청와대는 반나절 만에 서둘러 해명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발언이었을까요? [여심야심]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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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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