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1.01.18 (19:40) 수정 2021.01.1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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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건넨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법정 구속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사면을 말할 때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사면의 대전제는 국민 공감대가 있어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용서를 하더라도 국민이 용서한다는 얘기, 대통령 입으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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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 입력 2021-01-18 19:40:20
    • 수정2021-01-18 19:46:33
    뉴스7(광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건넨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법정 구속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사면을 말할 때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사면의 대전제는 국민 공감대가 있어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용서를 하더라도 국민이 용서한다는 얘기, 대통령 입으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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