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남 119 신고 65만 9천 건…전국 5번째
입력 2021.01.18 (19:44)
수정 2021.01.1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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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남지역의 119신고 접수 건수가 65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해 119종합상황실을 통해 접수된 각종 신고는 65만 9천여 건으로 2019년에 비해 2.4% 늘었다고 밠혔습니다.
이는 경기와 서울, 부산,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많은 수준입니다.
유형별로는 구급신고가 11만 9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구조신고 3만 2천여 건, 화재 2만 3천여 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해 119종합상황실을 통해 접수된 각종 신고는 65만 9천여 건으로 2019년에 비해 2.4% 늘었다고 밠혔습니다.
이는 경기와 서울, 부산,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많은 수준입니다.
유형별로는 구급신고가 11만 9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구조신고 3만 2천여 건, 화재 2만 3천여 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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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남 119 신고 65만 9천 건…전국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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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8 19:44:00
- 수정2021-01-18 19:54:49
지난해 충남지역의 119신고 접수 건수가 65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해 119종합상황실을 통해 접수된 각종 신고는 65만 9천여 건으로 2019년에 비해 2.4% 늘었다고 밠혔습니다.
이는 경기와 서울, 부산,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많은 수준입니다.
유형별로는 구급신고가 11만 9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구조신고 3만 2천여 건, 화재 2만 3천여 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해 119종합상황실을 통해 접수된 각종 신고는 65만 9천여 건으로 2019년에 비해 2.4% 늘었다고 밠혔습니다.
이는 경기와 서울, 부산,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많은 수준입니다.
유형별로는 구급신고가 11만 9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구조신고 3만 2천여 건, 화재 2만 3천여 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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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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