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집합금지 업종에 최대 100만 원 추가 지원
입력 2021.01.18 (21:46)
수정 2021.01.1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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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집합금지, 영업제한 업종에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지원금을 추가 지급합니다.
부산시는 정부 지원 대상인 '소상공인'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매출액 10억 원 이하, 종사자 5인 미만의 영세 자영업자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편의점과 공연장,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등 4개 업종에 대해 추가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정부 지원 대상인 '소상공인'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매출액 10억 원 이하, 종사자 5인 미만의 영세 자영업자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편의점과 공연장,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등 4개 업종에 대해 추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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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집합금지 업종에 최대 100만 원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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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8 21:46:17
- 수정2021-01-18 22:07:39
부산시가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집합금지, 영업제한 업종에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지원금을 추가 지급합니다.
부산시는 정부 지원 대상인 '소상공인'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매출액 10억 원 이하, 종사자 5인 미만의 영세 자영업자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편의점과 공연장,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등 4개 업종에 대해 추가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정부 지원 대상인 '소상공인'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매출액 10억 원 이하, 종사자 5인 미만의 영세 자영업자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편의점과 공연장,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등 4개 업종에 대해 추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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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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