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의대 “지역인재 비율 64%까지 확대”
입력 2021.01.18 (21:57)
수정 2021.01.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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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의과대학들이 지역인재를 50% 이상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부산대학교는 의료 공백으로 이어지는 지역 우수학생의 유출을 막기 위해 올해 의과대학 지역인재 비율을 36%에서 내년 입시에선 64%까지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아대와 고신대도 내년 지역 인재 선발비율을 50% 이상으로 배정할 계획입니다.
부산대학교는 의료 공백으로 이어지는 지역 우수학생의 유출을 막기 위해 올해 의과대학 지역인재 비율을 36%에서 내년 입시에선 64%까지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아대와 고신대도 내년 지역 인재 선발비율을 50% 이상으로 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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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 의대 “지역인재 비율 64%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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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8 21:57:02
- 수정2021-01-18 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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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의과대학들이 지역인재를 50% 이상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부산대학교는 의료 공백으로 이어지는 지역 우수학생의 유출을 막기 위해 올해 의과대학 지역인재 비율을 36%에서 내년 입시에선 64%까지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아대와 고신대도 내년 지역 인재 선발비율을 50% 이상으로 배정할 계획입니다.
부산대학교는 의료 공백으로 이어지는 지역 우수학생의 유출을 막기 위해 올해 의과대학 지역인재 비율을 36%에서 내년 입시에선 64%까지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아대와 고신대도 내년 지역 인재 선발비율을 50% 이상으로 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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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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