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귀국을 앞둔 외국인 노동자가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농축산업 분야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컨테이너나 비닐하우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때 얼마나 추울까요.
앞으로는 이런 집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노동부가 제대로 된 숙소가 없는 경우, '신규' 고용 허가를 내주지 않기로 한 겁니다.
추위가 매섭습니다.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밤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농축산업 분야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컨테이너나 비닐하우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때 얼마나 추울까요.
앞으로는 이런 집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노동부가 제대로 된 숙소가 없는 경우, '신규' 고용 허가를 내주지 않기로 한 겁니다.
추위가 매섭습니다.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밤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 입력 2021-01-19 22:03:51
- 수정2021-01-20 15:13:14
얼마 전, 귀국을 앞둔 외국인 노동자가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농축산업 분야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컨테이너나 비닐하우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때 얼마나 추울까요.
앞으로는 이런 집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노동부가 제대로 된 숙소가 없는 경우, '신규' 고용 허가를 내주지 않기로 한 겁니다.
추위가 매섭습니다.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밤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농축산업 분야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컨테이너나 비닐하우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때 얼마나 추울까요.
앞으로는 이런 집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노동부가 제대로 된 숙소가 없는 경우, '신규' 고용 허가를 내주지 않기로 한 겁니다.
추위가 매섭습니다.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밤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