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경북 실업급여 지급액 역대 최대
입력 2021.01.20 (19:38)
수정 2021.01.2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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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고용사정이 악화된 가운데 지난해 대구경북의 실업급여 지급액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에서 실업급여 수급자는 8만 천여 명, 급여 지급액은 5천 7백억 원으로 지난 2천년 통계작성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경북의 실업급여 수급자도 8만 6천여 명, 지급액은 6천 90억 원으로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에서 실업급여 수급자는 8만 천여 명, 급여 지급액은 5천 7백억 원으로 지난 2천년 통계작성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경북의 실업급여 수급자도 8만 6천여 명, 지급액은 6천 90억 원으로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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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대구경북 실업급여 지급액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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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0 19:38:24
- 수정2021-01-20 19:43:54

코로나19 여파로 고용사정이 악화된 가운데 지난해 대구경북의 실업급여 지급액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에서 실업급여 수급자는 8만 천여 명, 급여 지급액은 5천 7백억 원으로 지난 2천년 통계작성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경북의 실업급여 수급자도 8만 6천여 명, 지급액은 6천 90억 원으로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에서 실업급여 수급자는 8만 천여 명, 급여 지급액은 5천 7백억 원으로 지난 2천년 통계작성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경북의 실업급여 수급자도 8만 6천여 명, 지급액은 6천 90억 원으로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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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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