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발생 1년…무엇이 변했나
입력 2021.01.20 (21:39)
수정 2021.01.2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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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국내 첫 환자가 나온 지 오늘로 꼭 1년입니다.
코로나19는 우리 일상의 많은 것을 바꿔놓았는데요.
취재기자와 함께 지난 1년을 되짚어보겠습니다.
보도국 손준수 기자나왔습니다.
손기자! 국내 첫 환자발생이 지난해 1월 20일.
광주전남은 2월 4일에 첫 확진자가 나왔어요.
1년 여의 시간이 흘렀는데, 코로나19 확산세는 쉽게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의 확진자 발생 상황부터 정리하고 가죠!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코로나19 국내 첫 환자가 나온 지 오늘로 꼭 1년입니다.
코로나19는 우리 일상의 많은 것을 바꿔놓았는데요.
취재기자와 함께 지난 1년을 되짚어보겠습니다.
보도국 손준수 기자나왔습니다.
손기자! 국내 첫 환자발생이 지난해 1월 20일.
광주전남은 2월 4일에 첫 확진자가 나왔어요.
1년 여의 시간이 흘렀는데, 코로나19 확산세는 쉽게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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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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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국내발생 1년…무엇이 변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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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0 21:39:27
- 수정2021-01-20 22:19:14
[앵커]
코로나19 국내 첫 환자가 나온 지 오늘로 꼭 1년입니다.
코로나19는 우리 일상의 많은 것을 바꿔놓았는데요.
취재기자와 함께 지난 1년을 되짚어보겠습니다.
보도국 손준수 기자나왔습니다.
손기자! 국내 첫 환자발생이 지난해 1월 20일.
광주전남은 2월 4일에 첫 확진자가 나왔어요.
1년 여의 시간이 흘렀는데, 코로나19 확산세는 쉽게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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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은 2월 4일에 첫 확진자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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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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