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경북 산불 13건 발생…14㏊ 피해
입력 2021.01.20 (22:00)
수정 2021.01.2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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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이달(1월) 들어서만 산불 13건이 발생해 산림 14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시군 현장 지휘역량과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야간 산불 감시 인력의 근무 시간을 연장하는 등 산불 방지 대응태세를 강화합니다.
또, 산불진화헬기 임차 운영과 산불장지 지원센터 6곳 건립 등 올해 예산 5백억 원을 투입해 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시군 현장 지휘역량과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야간 산불 감시 인력의 근무 시간을 연장하는 등 산불 방지 대응태세를 강화합니다.
또, 산불진화헬기 임차 운영과 산불장지 지원센터 6곳 건립 등 올해 예산 5백억 원을 투입해 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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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경북 산불 13건 발생…14㏊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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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0 22:00:19
- 수정2021-01-20 22:03:17

경북에서 이달(1월) 들어서만 산불 13건이 발생해 산림 14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시군 현장 지휘역량과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야간 산불 감시 인력의 근무 시간을 연장하는 등 산불 방지 대응태세를 강화합니다.
또, 산불진화헬기 임차 운영과 산불장지 지원센터 6곳 건립 등 올해 예산 5백억 원을 투입해 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시군 현장 지휘역량과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야간 산불 감시 인력의 근무 시간을 연장하는 등 산불 방지 대응태세를 강화합니다.
또, 산불진화헬기 임차 운영과 산불장지 지원센터 6곳 건립 등 올해 예산 5백억 원을 투입해 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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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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