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3월까지 ‘착한 선결제 운동’…적정성 논란도
입력 2021.01.20 (22:04)
수정 2021.01.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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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벼랑 끝에 내몰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3월까지 '착한 선결제 운동'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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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3월까지 ‘착한 선결제 운동’…적정성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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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0 22:04:12
- 수정2021-01-20 22:09:24
전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벼랑 끝에 내몰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3월까지 '착한 선결제 운동'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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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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