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에 ‘지역 이탈’까지…대구·경북, 중장기 대책 있나?
입력 2021.01.21 (19:31)
수정 2021.01.2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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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취재]② 대구·경북, 청년 일자리 만들기 ‘사활’](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7/2021/01/21/60_5100428.jpg)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코로나19 여파로 청년 취업난과 지역 이탈 현상은 더 심해졌습니다.
좀더 자세한 이야기, 취재기자와 나눠보겠습니다.
이종영 기자! 코로나19로 지난해 대구경북의 취업자수가 크게 줄었는데 청년 취업 사정이 어떻습니까?
앞서 보신 것처럼 코로나19 여파로 청년 취업난과 지역 이탈 현상은 더 심해졌습니다.
좀더 자세한 이야기, 취재기자와 나눠보겠습니다.
이종영 기자! 코로나19로 지난해 대구경북의 취업자수가 크게 줄었는데 청년 취업 사정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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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난’에 ‘지역 이탈’까지…대구·경북, 중장기 대책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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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1 19:31:44
- 수정2021-01-21 19:55:23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코로나19 여파로 청년 취업난과 지역 이탈 현상은 더 심해졌습니다.
좀더 자세한 이야기, 취재기자와 나눠보겠습니다.
이종영 기자! 코로나19로 지난해 대구경북의 취업자수가 크게 줄었는데 청년 취업 사정이 어떻습니까?
앞서 보신 것처럼 코로나19 여파로 청년 취업난과 지역 이탈 현상은 더 심해졌습니다.
좀더 자세한 이야기, 취재기자와 나눠보겠습니다.
이종영 기자! 코로나19로 지난해 대구경북의 취업자수가 크게 줄었는데 청년 취업 사정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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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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