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01.21 (19:37)
수정 2021.01.2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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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뒤면 설 연휴입니다.
설 철도 승차권 온라인 일반예매 첫 날, 예매율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불효자는 옵니다.’
지난 해 명절 이동 자제를 호소하며 나온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메시지였는데요.
아쉽지만, 올해 설 연휴도 마음을 담은 메시지나 선물로 대신해야할 것 같습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설 철도 승차권 온라인 일반예매 첫 날, 예매율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불효자는 옵니다.’
지난 해 명절 이동 자제를 호소하며 나온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메시지였는데요.
아쉽지만, 올해 설 연휴도 마음을 담은 메시지나 선물로 대신해야할 것 같습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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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1-21 19:42:06

3주 뒤면 설 연휴입니다.
설 철도 승차권 온라인 일반예매 첫 날, 예매율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불효자는 옵니다.’
지난 해 명절 이동 자제를 호소하며 나온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메시지였는데요.
아쉽지만, 올해 설 연휴도 마음을 담은 메시지나 선물로 대신해야할 것 같습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설 철도 승차권 온라인 일반예매 첫 날, 예매율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불효자는 옵니다.’
지난 해 명절 이동 자제를 호소하며 나온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메시지였는데요.
아쉽지만, 올해 설 연휴도 마음을 담은 메시지나 선물로 대신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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