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초등돌봄시설 30곳 구축…학교·민간단체 협력
입력 2021.01.21 (21:48)
수정 2021.01.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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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올해 4억 4,000여만 원을 들여 초등학생 돌봄시설 30곳을 새로 만듭니다.
이 가운데 22곳은 학교의 빈 교실이나 유휴시설을 활용하고, 8곳은 민간단체나 종교시설의 협조를 받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맞벌이 부부 증가 등에 따른 초등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가운데 22곳은 학교의 빈 교실이나 유휴시설을 활용하고, 8곳은 민간단체나 종교시설의 협조를 받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맞벌이 부부 증가 등에 따른 초등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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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초등돌봄시설 30곳 구축…학교·민간단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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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1 21:48:09
- 수정2021-01-21 21:50:32
강원도가 올해 4억 4,000여만 원을 들여 초등학생 돌봄시설 30곳을 새로 만듭니다.
이 가운데 22곳은 학교의 빈 교실이나 유휴시설을 활용하고, 8곳은 민간단체나 종교시설의 협조를 받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맞벌이 부부 증가 등에 따른 초등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가운데 22곳은 학교의 빈 교실이나 유휴시설을 활용하고, 8곳은 민간단체나 종교시설의 협조를 받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맞벌이 부부 증가 등에 따른 초등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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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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