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년 쉼표, 프로젝트’로 미취업 청년 지원
입력 2021.01.22 (07:41)
수정 2021.01.2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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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취업하지 못한 청년들에게 심리 상담과 활동수당을 지원하는 ‘청년 쉼표, 프로젝트’의 제12·13기 참여자 백20명을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합니다.
참가자들은 심리상담기관에서 검사와 심층 상담을 받고, 취업 준비와 구직 활동을 위한 수당도 석 달 동안 매월 50만 원씩 받습니다.
전주에 사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 미취업 청년 중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고, 재학생과 휴학생, 정부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됩니다.
참가자들은 심리상담기관에서 검사와 심층 상담을 받고, 취업 준비와 구직 활동을 위한 수당도 석 달 동안 매월 50만 원씩 받습니다.
전주에 사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 미취업 청년 중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고, 재학생과 휴학생, 정부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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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청년 쉼표, 프로젝트’로 미취업 청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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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2 07:41:12
- 수정2021-01-22 08:59:45
전주시는 취업하지 못한 청년들에게 심리 상담과 활동수당을 지원하는 ‘청년 쉼표, 프로젝트’의 제12·13기 참여자 백20명을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합니다.
참가자들은 심리상담기관에서 검사와 심층 상담을 받고, 취업 준비와 구직 활동을 위한 수당도 석 달 동안 매월 50만 원씩 받습니다.
전주에 사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 미취업 청년 중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고, 재학생과 휴학생, 정부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됩니다.
참가자들은 심리상담기관에서 검사와 심층 상담을 받고, 취업 준비와 구직 활동을 위한 수당도 석 달 동안 매월 50만 원씩 받습니다.
전주에 사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 미취업 청년 중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고, 재학생과 휴학생, 정부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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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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