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25일부터 밀집도 1/3로 등교수업 시행
입력 2021.01.22 (07:41)
수정 2021.01.2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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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25일부터 모든 유.초.중.고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밀집도를 전체 인원의 1/3 이내로 제한하는 범위 내에서 등교수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60명 이하 유치원과 300명 안팎의 초.중.고교는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전체 등교도 가능합니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28일부터 전면 원격수업을 시행해 왔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짐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60명 이하 유치원과 300명 안팎의 초.중.고교는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전체 등교도 가능합니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28일부터 전면 원격수업을 시행해 왔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짐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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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교육청, 25일부터 밀집도 1/3로 등교수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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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2 07:41:29
- 수정2021-01-22 08:04:29
울산시교육청이 25일부터 모든 유.초.중.고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밀집도를 전체 인원의 1/3 이내로 제한하는 범위 내에서 등교수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60명 이하 유치원과 300명 안팎의 초.중.고교는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전체 등교도 가능합니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28일부터 전면 원격수업을 시행해 왔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짐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60명 이하 유치원과 300명 안팎의 초.중.고교는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전체 등교도 가능합니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28일부터 전면 원격수업을 시행해 왔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짐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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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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