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영남권 첫 인권담당관제 신설 등 조직 개편
입력 2021.01.22 (07:47)
수정 2021.01.22 (08: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행정에 의한 민원인들의 인권 침해를 막기 위해 영남권에서 최초로 과 단위인 인권담당관제를 신설했습니다.
인권 침해 사례는 행정기관이 아닌 민간인으로 구성된 '시민인권침해 구제위원회'에서 독립적으로 심의하고 의결합니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노동정책과를 신설하고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관리팀을 과로 승격했습니다.
인권 침해 사례는 행정기관이 아닌 민간인으로 구성된 '시민인권침해 구제위원회'에서 독립적으로 심의하고 의결합니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노동정책과를 신설하고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관리팀을 과로 승격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영남권 첫 인권담당관제 신설 등 조직 개편
-
- 입력 2021-01-22 07:47:40
- 수정2021-01-22 08:04:29
울산시가 행정에 의한 민원인들의 인권 침해를 막기 위해 영남권에서 최초로 과 단위인 인권담당관제를 신설했습니다.
인권 침해 사례는 행정기관이 아닌 민간인으로 구성된 '시민인권침해 구제위원회'에서 독립적으로 심의하고 의결합니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노동정책과를 신설하고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관리팀을 과로 승격했습니다.
인권 침해 사례는 행정기관이 아닌 민간인으로 구성된 '시민인권침해 구제위원회'에서 독립적으로 심의하고 의결합니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노동정책과를 신설하고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관리팀을 과로 승격했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