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짙은 안개…항공편 운항 차질
입력 2021.01.22 (09:47)
수정 2021.01.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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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항공편 운행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저시정특보가 내려진 광주공항에서는 제주와 김포를 오가는 항공편이 잇따라 지연됐습니다.
기상청은 오전 늦게부터 안개가 점차 걷힐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영상 9도에서 13도 분포를 보여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저시정특보가 내려진 광주공항에서는 제주와 김포를 오가는 항공편이 잇따라 지연됐습니다.
기상청은 오전 늦게부터 안개가 점차 걷힐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영상 9도에서 13도 분포를 보여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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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에 짙은 안개…항공편 운항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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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2 09:47:38
- 수정2021-01-22 11:25:27
광주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항공편 운행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저시정특보가 내려진 광주공항에서는 제주와 김포를 오가는 항공편이 잇따라 지연됐습니다.
기상청은 오전 늦게부터 안개가 점차 걷힐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영상 9도에서 13도 분포를 보여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저시정특보가 내려진 광주공항에서는 제주와 김포를 오가는 항공편이 잇따라 지연됐습니다.
기상청은 오전 늦게부터 안개가 점차 걷힐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영상 9도에서 13도 분포를 보여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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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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