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5·18 사적지 29곳 일제점검
입력 2021.01.22 (10:02)
수정 2021.01.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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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사적지 가운데 한 곳인 옛 국군광주병원에서 최근 무단 침입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광주시가 일제점검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자치구와 함께 5·18 사적지 29곳에 대한 시설물 훼손 여부 등을 점검한 뒤 5·18 41주년인 오는 5월 이전에 보수·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또 옛 광주국군병원과 505보안부대 옛터 등 면적이 넓은 사적지는 순찰을 강화하고, 보안장비를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자치구와 함께 5·18 사적지 29곳에 대한 시설물 훼손 여부 등을 점검한 뒤 5·18 41주년인 오는 5월 이전에 보수·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또 옛 광주국군병원과 505보안부대 옛터 등 면적이 넓은 사적지는 순찰을 강화하고, 보안장비를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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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5·18 사적지 29곳 일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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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2 10:02:54
- 수정2021-01-22 11:25:28
5·18 사적지 가운데 한 곳인 옛 국군광주병원에서 최근 무단 침입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광주시가 일제점검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자치구와 함께 5·18 사적지 29곳에 대한 시설물 훼손 여부 등을 점검한 뒤 5·18 41주년인 오는 5월 이전에 보수·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또 옛 광주국군병원과 505보안부대 옛터 등 면적이 넓은 사적지는 순찰을 강화하고, 보안장비를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자치구와 함께 5·18 사적지 29곳에 대한 시설물 훼손 여부 등을 점검한 뒤 5·18 41주년인 오는 5월 이전에 보수·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또 옛 광주국군병원과 505보안부대 옛터 등 면적이 넓은 사적지는 순찰을 강화하고, 보안장비를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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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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