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고령 농업인 영농 작업비 지원
입력 2021.01.22 (10:06)
수정 2021.01.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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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다음 달 1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에게 작업 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실질적으로 농사를 짓는 만 70살 이상 군민으로, 논밭을 갈거나 피복 작업, 수확 비용 등의 명목으로 농가당 최대 52만 5천 원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고성군은 지난해 농민 145명에게 영농 작업비 3천400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실질적으로 농사를 짓는 만 70살 이상 군민으로, 논밭을 갈거나 피복 작업, 수확 비용 등의 명목으로 농가당 최대 52만 5천 원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고성군은 지난해 농민 145명에게 영농 작업비 3천400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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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고령 농업인 영농 작업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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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2 10:06:49
- 수정2021-01-22 10:36:33
고성군은 다음 달 1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에게 작업 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실질적으로 농사를 짓는 만 70살 이상 군민으로, 논밭을 갈거나 피복 작업, 수확 비용 등의 명목으로 농가당 최대 52만 5천 원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고성군은 지난해 농민 145명에게 영농 작업비 3천400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실질적으로 농사를 짓는 만 70살 이상 군민으로, 논밭을 갈거나 피복 작업, 수확 비용 등의 명목으로 농가당 최대 52만 5천 원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고성군은 지난해 농민 145명에게 영농 작업비 3천400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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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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